매콤 주물럭이랑 양념 소 불고기 한번 시켜서 먹어봤는데 넘넘 맛나용
개인적으로 매콤한 음식을 좋아해서 매콤 주물럭부터 먹어봤는데 완전 취향저격.. 물 살짝 넣고 조리해서 후다닥 먹었는데 따로 양념할 필요도 없이 조리만 해서 먹어도 되니까 너무 편했어요. 다이어트 중인데 매콤 주물럭 했다가 혼자서 밥 2공기 순삭했네요
양념 소 불고기는 가족들 모였을 때 해먹어봤는데, 이것도 너무나 성공적.. 새언니가 어디껀지 물어보고 오빠네도 시켜 먹는다고 하고..
초등학교 다니는 조카는 소불고기에 밥 비벼서 엄청 잘먹더라구요! 어른 3명, 애들2명이서 600g 정도 해먹었는데 양도 딱! 알맞았어요 굿굿
다음번에는 한끼스테이크랑 돈주물럭도 시켜 먹어볼게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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